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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신현숙 기자]

유진그룹(회장 유경선)이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과 이재민들을 위해 3억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기탁한다.


유진그룹은 이달 초 발생한 동해안 산불로 경북 울진과 강원도 삼척 일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자 그룹의 사회공헌 협의체인 희망나눔위원회를 열어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탁에 필요한 재원 마련에는 유진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유진기업∙유진투자증권∙동양이 함께 참여했다.


서울 여의도 유진빌딩. [사진=더밸류뉴스]

유진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상북도에는 2억원의 성금을 지원하고, 강원도 삼척에는 1억원 상당의 성금과 피해복구를 위한 물품들을 전달할 계획이다. 지원금과 물품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생계지원과 피해 건물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shs@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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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18 10: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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