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간 갈등 격화 우려에도 유럽 등 각국의 경제 재개 완화 조치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국내 증시도 상승 해 코스피가 1% 넘게 오른 2020선을 돌파했고 코스닥은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 증시는 전몰 장병 추모일을 맞아 휴장이었다.
26일 오후 1시 코스피(2,026.94p, +32.34p, +1.62%)는 기관 매수가 늘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2,257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277억원 순매도했다. 개인도 2,70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사진=더밸류뉴스(MBC캡처)]업종별로는 운수창고(+5.09%)와 건설업(+3.68%)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음식료품(-1.13%)과 의료정밀(-1.10%)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630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223개, 51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매매 동향을 보면 거래소 시장에서는 기관이 1000억 원 넘게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 살펴보면 거의 모든 종목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여행 활성화 등 내수 부양책 기대감에 힘입어 여행주가 상승하고 있고, 중국의 철강 가격 상승세가 지속하고 있다는 소식에 철강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시간전 대비 상승 종목은 TCC스틸(+31.06%), NI스틸(+29.41%)이며, 하락 종목은 웅진에너지
(-14.17%), 세화아이엠씨(-13.95%) 이다. 문배철강은 상한가를 기록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