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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조창용 기자]

박차훈 MG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 [사진=더밸류뉴스(MG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새마을금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1억여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전국 1284개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중앙회, 자회사 소속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사태의 종식을 앞당기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임직원 개별 모금액도 1억2000만원을 보탰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가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성금이 코로나19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의미 있게 쓰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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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19 13: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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