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대표 박정부)가 다이소 공식계정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아동복을 사회적 기업 마리에뜨에 전달한다.
아성다이소는 SNS 이벤트를 통해 겨울에 입을 수 있는 11가지 품목과 여름에 입을 수 있는 6가지 품목으로 구성된 아동복 최대 2만벌을 사회적 기업 마리에뜨에 후원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인스타그램 이벤트 참여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날개를 그려 인증샷과 해시태그 ‘#다이소다누리, #날개를 달아주세요’를 모두 달아주면 참여가 가능하다. 다이소는 인증샷 100명 달성 시 아동복 5000벌, 200명 달성 시 아동복 1만벌을 지원한다.
또한 페이스북 이벤트 참여는 다이소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면 참여가 가능하며 ‘좋아요’ 500명 달성 시 아동복 5000벌 지원, 1000명 달성 시 1만벌을 지원한다. 아성다이소가 진행하는 SNS 이벤트 기간은 9일부터 오는 22일까지이며 아동복 기증식은 마리에뜨 본사에서 27일에 진행된다.
다이소X마리에뜨 이벤트 포스터. [사진=더밸류뉴스(아성다이소 제공)]
아성다이소 측은 “고객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국민가게’라는 이름에 맞게 고객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이벤트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마리에뜨는 청소년 한부모와 아이가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주는 사회적 기업이다. 주거·교육·일자리 사업을 통해 한부모 가정의 소득 창출 및 사회진출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아성다이소는 지난해 12월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한부모 가정 후원을 시작으로 3월 복지시설과 위탁가정에 아동복을 후원하는 등 나눔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향후에도 사회공헌 및 민간단체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나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