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더밸류뉴스=김승범 기자 ]

logo

[버핏연구소 김승범 연구원] 차이나그레이트(900040)의 PER(주가수익비율)가 1.96배로 섬유·의류·신발·호화품 업체 가운데 가장 낮았다.

13일 오전 11시 40분 현재 섬유·의류·신발·호화품에 속한 66개 종목(우선주 제외) 가운데 차이나그레이트의 PER가 1.96배로 가장 낮았다. 차이나그레이트의 PER가 가장 낮은 가운데 대현(016090)(2.50배), 휠라코리아(081660)(3.06배), 삼양통상(002170)(5.82배)이 뒤를 이었다.

PER는 시가총액을 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낮을 수록 저평가돼 있다고 본다. PER가 낮다는 것은 주당이익에 비해 주식가격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PER가 낮은 주식은 앞으로 주식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섬퍼

차이나그레이트는 자회사, 손자회사들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기 위해 설립된 역외지주회사로서 훙싱워덩카, 워덩카경공업, 워덩카신발재료 및 취안저우콰이부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특히 홍싱워덩카에서 대부분의 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다른 자회사의 경우 신규상품 개발 및 디자인과 의류 상품의 매출을 주요 업무로 담당하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앵콜! 또 앵콜! 「가치투자 소수 정예반」 2기 개강(2/24.토) 안내 -

☞ 우량주 발굴 척척! 「핑크 페이퍼」 2018 신년 특가 이벤트 안내(2/28까지) -

☞ 히트 강좌를 클릭 한번에! 「버핏연구소 동영상 강좌」 안내 -


ihs_buffett@naver.com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2-13 11:49:0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4차산업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