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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승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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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 김승범 연구원] 바른손이앤에이(035620)의 PER(주가수익비율)가 4.81배로 게임소프트웨어와서비스 업체 가운데 가장 낮았다.

12일 오전 9시 50분 현재 게임소프트웨어와서비스 업종에 속한 33개 종목(우선주 제외) 가운데 바른손이앤에이의 PER가 4.81배로 가장 낮았다. 바른손이앤에이가 가장 낮은 PER를 기록한 가운데 골프존(215000)(8.35배), 컴투스(078340)(12.37배), 플레이위드(023770)(14.61배)가 뒤를 이었다.

PER는 시가총액을 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낮을 수록 저평가돼 있다고 본다. PER가 낮다는 것은 주당이익에 비해 주식가격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PER가 낮은 주식은 앞으로 주식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게퍼

바른손이앤에이는 2007년 이후 게임사업부문과 엔터테인먼트사업부문 각자 대표 체제로 사업을 영위하였으며, 게임사업의 꾸준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게임전문기업으로 탈바꿈하고자 2010년 06월 엔터테인먼트사업부를 정식 분할했다.

대표적 게임으로 2005년 출시된 Full 3D MMORPG 라스트카오스가 있으며, 미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스페인, 러시아, 중남미, 브라질 등 40여개 국가에서 8개 언어로 서비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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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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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2 0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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