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기자
두나무(대표이사 이석우)가 운영하는 증권플러스는 “주식투자에 필요한 단 하나의 앱”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다. 증권플러스는 지난 2014년에 출시돼 올해로 9년차를 맞았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있던 케이큐브벤처스의 투자를 받아 ‘카카오증권’, ‘카카오스탁’ 등의 이름을 가졌으나 다시 증권플러스로 돌아왔다.
치솟는 차량 유지비에 지친 운전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왔다. 롯데렌터카가 업계 최초로 '차방정 플러스 멤버십'을 출시하며, 월 3000원...
코오롱그룹(회장 이웅열)의 오운문화재단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선행자들을 찾아 격려한다. 오는 다음 달 16일까지 '제25회 우정선행상'...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건강 관리 열풍에 힘입어 인삼을 활용한 건강 유음료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서울우유는 고품질 원유에 인삼을 ...
청호나이스(대표이사 지기원)가 빌트인 냉온정수기 '블리스'를 통해 주방 공간의 혁신과 편의성을 높일 전망이다. 청호나이스는 빌트인 냉온정...
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김동명)이 '인터배터리 유럽 2025' 전시회에서 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유럽 시장 내...
김주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