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기자
두나무(대표이사 이석우)가 운영하는 증권플러스는 “주식투자에 필요한 단 하나의 앱”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다. 증권플러스는 지난 2014년에 출시돼 올해로 9년차를 맞았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있던 케이큐브벤처스의 투자를 받아 ‘카카오증권’, ‘카카오스탁’ 등의 이름을 가졌으나 다시 증권플러스로 돌아왔다.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 (KUNDAL)이 발달장애 예술인 그룹 시스플래닛과 협업하여 독특한 감성의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향기와 예술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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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봄철 이사·혼수 시즌을 겨냥해 인테리어와 건강 기능을 결합한 헬스케어 제품군을 앞세워 소비자 수요 확대에 나...
쿠팡(의장 김범석)이 중소상공인 판매자들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섰다. 최신 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실질적인 성장 ...
휴넷(대표 조영탁)이 글로벌 패러다임 전환기에 혁신 리더십을 보여준 국내 10대 기업을 발표했다. 기술과 조직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