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기자
두나무(대표이사 이석우)가 운영하는 증권플러스는 “주식투자에 필요한 단 하나의 앱”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다. 증권플러스는 지난 2014년에 출시돼 올해로 9년차를 맞았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있던 케이큐브벤처스의 투자를 받아 ‘카카오증권’, ‘카카오스탁’ 등의 이름을 가졌으나 다시 증권플러스로 돌아왔다.
롯데케미칼(대표이사 신동빈 이영준 황민재)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 산업 전시회인 '차이나플라스 2025'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
SK케미칼(대표이사 안재현)이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5에 참가해 지속가능한 화학 솔루션을 전시한다.SK케미칼은 ...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6월 30일까지 신세계스퀘어 대형 파사드에서 국립중앙박물관과 협업한 한국 문화유산 미디어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이번 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와 KOTRA(사장 강경성)가 13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2025 엑스포 한국관 개관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
경동나비엔(대표이사 김종욱)이 HVAC 전시회에서 글로벌 냉난방공조 시장을 공략할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경동나비엔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