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기자
두나무(대표이사 이석우)가 운영하는 증권플러스는 “주식투자에 필요한 단 하나의 앱”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다. 증권플러스는 지난 2014년에 출시돼 올해로 9년차를 맞았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있던 케이큐브벤처스의 투자를 받아 ‘카카오증권’, ‘카카오스탁’ 등의 이름을 가졌으나 다시 증권플러스로 돌아왔다.
청호나이스(대표이사 김성태)가 '커피정수기 휘카페'의 커피캡슐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청호나이스는 ‘커피정수기 휘카페’ 고객을 대상으로...
코트라(사장 강경성)가 해외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성공사례를 모은 책을 출간한다.코트라는 오는 5일 ‘2024년 해외취업 성공기 공모전 ...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의 삼표시멘트가 친환경 고성능 시멘트 ‘블루멘트(BLUEMENT)’의 기술설명회 및 시연회를 개최해 성능과 품질을 검증받았다.삼표...
기후위기·탄소중립·재생에너지 등 지구환경 전반을 다루는 전문 미디어가 나왔다. CO2미디어(편집·발행인 겸 대표 김영욱)가...
아이엠(대표이사 김태동)이 복합동박필름의 양산과 중국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아이엠은 지난달 롤 단위 복합동박을 처음 수출하고 중국의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