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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주희 기자 ]

[버핏연구소=김주희 기자] SK증권은 31일 다날(064260)에 대해 휴대폰 간편결제 서비스 신규 출시로 휴대폰 결제 거래액 증가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SK증권의 나승두 애널리스트는 『지난 4월 새롭게 출시한 휴대폰 간편결제 서비스가 출시 3개월 만에 가입자 수 100만명을 넘어섰다』며 『올 하반기 휴대폰 결제 거래액 증가 촉진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새롭게 배달서비스나 모바일 상품권 등을 도입하는 프랜차이즈들이 늘어나면서 휴대폰 결제 서비스가 침투할 수 있는 시장 자체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며 『단순 결제 서비스의 제공을 넘어 자체 주문/결제 플랫폼을 운영하고자 하는 거래처에 플랫폼을 제공하는 SI 서비스 업체로의 변신도 가능하다』 고 평가했다.

또 『본격적인 외형확장에 나서고 있는 무인카페솔루션(로봇카페) b;eat이 효율적인 카페 운영을 돕기 위한 솔루션으로 새롭게 대두되고 있다』며 『성숙기에 접어든 커피 산업 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 이라고 판단했다.

다날

 

사진 = 다날 홈페이지

kjh@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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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31 0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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