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류뉴스=이다윤 기자]

생활 지원 서비스 전문 기업 아정당네트윅스가 고객 중심의 접근방식으로 일상의 편리함과 고객 만족도 높이기에 나선다.

아정당네트윅스(이하 아정당)은 26일 부산에 이어 대구 대리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아정당’은 인터넷 TV, 가전 렌탈, 휴대폰 및 알뜰폰 서비스 그리고 포장이사와 청소 서비스까지 다양한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업체다.

아정당이 부산에 이어 대구 대리점을 오픈했다. [사진=아정당]

아정당은 최근 탁재훈을 전속 모델로 내세워 새로운 당을 창당하는 식의 창의적인 광고 캠페인을 통해 주목 받고 있다. 해당 광고는 아정당이 제공하는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인터넷 TV 서비스는 사용자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접근할 수 있는 편리성을 제공하며, 가전제품 렌탈 서비스는 사용자가 최신 가전제품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휴대폰 및 알뜰폰 서비스는 복잡한 시장에서 사용자의 요구에 맞는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포장이사 서비스는 이사 과정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이사 전후의 청소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깨끗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생활지원금도 제공한다. 인터넷 TV 신규 가입 시, 가전 렌탈 서비스 이용 시 현금 및 사은품을 제공한다. 휴대폰 구매 시 지원금을 제공하며, 알뜰폰 가입 시에는 다양한 요금제 비교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아정당 관계자는 “인터넷 뿐만 아니라 TV, 와이파이, 인터넷전화, 정수기 렌탈 등의 가입이 가능해졌다"며 "가입 시 랜공사 무료, 저렴한 서비스 비용 등 여러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정당은 부산, 대구에 이어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더 많은 고객에게 네트워크 구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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