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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오네', 슈퍼레이스와 타이틀 스폰서십 체결...브랜드 인지도 강화 나서

  • 기사등록 2024-03-18 15: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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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명학 기자]

CJ대한통운(대표이사 강신호)의 ‘오네(O-NE)’가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 슈퍼레이스와 손잡고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18일 자사의 통합 배송브랜드 '오네'가 국내 최고 자동차 경주대회 중 하나인 '슈퍼레이스'와 올해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에 따라 슈퍼레이스는 대회명을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으로 변경하고 8년만에 대회 엠블럼도 교체한다.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로고. [이미지=CJ대한통운]

새로운 대회 엠블럼은 배송박스를 형상화한 오네 로고가 포함돼 있어 오네를 떠올리기 쉽다는 특징이 있고, 여기에 레이싱 트랙을 형상화한 그라데이션 라인을 통해 모터스포츠의 DNA를 표현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16년부터 슈퍼레이스와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총 13만5000명의 관객이 현장관람과 방송∙온라인 중계 시청 등을 통해 슈퍼레이스를 관람했으며, 이를 통한 CJ대한통운 노출 효과는 76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CJ대한통운이 지난해 3월 론칭한 오네는 판매자와 구매자를 잇는 모든 배송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다. CJ그룹의 경영철학인 '온리원(ONLY ONE)'과 모두를 위한 '단 하나(ONE)'의 배송 솔루션이라는 의미가 내포돼 있다. ‘택배’라는 표현 대신 고유의 브랜드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동시에 도착보장 등 서비스 수준도 한층 끌어올리며 배송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myung09225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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