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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헬스뉴트리션, ‘2024 셀렉스 배드민턴 챔피언스리그’ 개최...생활체육 활성화 나서

  • 기사등록 2024-02-22 14: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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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매일유업(대표이사 김선희)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대표이사 박석준)이 스포츠 큐레이팅 플랫폼 '우리그라운드'와 사회체육활동 지원을 확대한다.


매일헬스뉴트리션은 우리그라운드와 함께 '2024 셀렉스 배드민턴 챔피언스리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매일헬스뉴트리션이 우리그라운드와 함께 '2024 셀렉스 배드민턴 챔피언스리그'를 개최한다. [사진=매일헬스뉴트리션]

우리그라운드는 1년 동안 총 4번의 리그전을 통해 다음해 1월 최종 파이널을 개최할 예정이다. 매일헬스뉴트리션은 다음달 9일 서울시 양천구의 계남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4 셀렉스 배드민턴 챔피언스리그’ 1차 대회를 함께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부터 선수부까지 남녀 단식 14종목과 10대, 20대, 30대, 준자강(동호인 최강자) 남녀 복식 28종목으로 진행된다.


단복식 1~3위에게는 셀렉스 프로틴 제품이 주어지며 준자강 1~3위에게는 상금이 주어진다. 다음달 1일까지 스포넷을 통해 총 100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매일헬스뉴트리션 관계자는 “파리올림픽이 열리는 올해는 생활체육이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근력 튼튼한 건강한 사회인 양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셀렉스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체육 활동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s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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