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류뉴스=신현숙 기자]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컬리(대표이사 김슬아)가 가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

컬리는 뷰티 전문 플랫폼 ‘뷰티컬리’의 공식 모델인 블랙핑크 제니와 함께 한 FW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화보는 밝고 깨끗한 색감을 활용해 여성미를 강조했다.

블랙핑크 제니의 뷰티컬리 FW 시즌 화보. [사진=뷰티컬리]

FW 시즌 화보 공개와 동시에 뷰티컬리는 오는 7일부터 일주일간 진행 예정인 ‘뷰티컬리 페스타’의 티징 페이지를 오픈했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1시에 2개씩 공개되는 선착순 타임딜 상품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 티징 페이지에서만 받아볼 수 있는 얼리버드 쿠폰도 선보였다. 

행사정보 수신에 동의한 모든 컬리 고객에게 뷰티컬리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뷰티컬리 페스타를 위해 준비한 3종 특가, 환절기 큐레이션관 등 혜택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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