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강한 자외선과 고온다습한 날씨 때문에 소비자들의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이에 'V&A 뷰티'와 '리엔케이'가 피부 진정 및 미백 효과를 앞세운 제품 라인업을 강화 한다.
힐러비의 컨템포러리 아트&뷰티 브랜드 ‘V&A 뷰티’는 올리브영의 ‘8월 올영픽’ 행사에서 '안티옥시던트 래디언스 앰플'과 '안티옥시던트 하이드레이션 크림'에 대한 할인행사를 진행했다.
'안티옥시던트 래디언스 앰플'은 2주간의 관리로 미백 효과가 나타나는 V&A 뷰티의 베스트셀러다. 특허 받은 독자 성분 폴리테놀TM이 함유돼 높은 항산화 효과를 제공한다. 임상테스트를 통해 피부 겉과 속에 있는 기미를 모두 잡아준다는 것을 검증받았다.
'안티옥시던트 하이드레이션 크림'은 앰플과 함께 사용 시 미백과 보습 시너지가 있는 수분크림이다. 높은 보습력으로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며 잡티와 탄력을 한번에 케어할 수 있다. 슬로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리엔케이’는 피부 진정 및 보습 효과가 있는 인텐스 브라이트닝 라인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인텐스 브라이트닝 세럼 시트 마스크'는 ‘기미세럼’이라고 알려진 '인텐스 브라이트닝 클리어세럼' 한 병을 한 팩에 담은 제품이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고 19가지 유해성분을 제외해 민감성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리엔케이의 독자 미백 성분인 에너화이트2.0과 항산화 성분 4종 등이 들어있어 즉각적인 수분감을 전달하고 탄력 및 주름개선 효과가 있다.
'인텐스 브라이트닝 비타스크럽 클렌징 폼'은 자극 없는 각질 케어로 맑고 화사한 피부가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진정보습 성분을 25% 함유하고 있어 속 건조까지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