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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코웨이(대표이사 서장원)가 천연이끼 스칸디아모스 공기정화액자를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ESG활동을 펼치고 있다.


코웨이 임직원들이 각자 만든 스칸디아모스 공기정화액자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웨이]

코웨이는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임직원 30여명과 북유럽산 천연이끼 ‘스칸디아모스’를 활용해 다양한 색감과 모양으로 연출한 액자 50개를 제작했다. 스칸디아모스 공기정화액자는 관악노인종합복지관과 구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북유럽산 천연 이끼 스칸디아모스는 공기 정화 와 제습·탈취·흡음 기능을 갖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또 다양한 색깔로 만들 수 있고 물과 빛 없이도 관리할 수 있다.


ls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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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8-04 14: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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