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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코스콤(사장 홍우선)이 국내·외 대형 가상자산거래소 네 곳에 흩어져 있는 시세정보를 통합 제공하며 투자자의 선택권 확대에 나선다.


코스콤은 지난 2일 투자분석 정보 플랫폼 ‘체크 엑스퍼 플러스(CHECK Expert+)’에 가상자산 콘텐츠를 신규 제공한다고 밝혔다.


체크 엑스퍼 플러스(CHECK Expert+) 가상자산 콘텐츠 예시. [이미지=코스콤]서비스를 통해 가상자산 비트코인과 다른 자산과의 성과 비교도 할 수 있다. 비트코인을 코스피, 코스닥, S&P500, 나스닥, 금, 미국채10년물 등과 비교해 각 자산 간 성과 비교를 직관적으로 제공한다. 각각의 가상자산 시세를 1W, 1M, 3M, 6M, YTD, 1Y 각 거래소 별 상승률 TOP20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세분화해 제공한다.


코스콤은 가상자산 시장에도 좋은 투자 정보를 발굴해 서비스한다는 방침이다.


코스콤 체크 엑스퍼 플러스(CHECK Expert+)는 자본시장 상황에 대한 신속·정확한 공시와 올바른 투자 판단 지원을 위해 거래소 시장 정보, 외환, 채권, 해외 시장 등 주요 정보를 제공한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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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8-03 11: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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