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팬데믹, 우크라이나 전쟁, 급격한 금리 인상 등 불투명한 경제 환경속에서 운용자산의 외형 확대, 재무지표 개선 등을 통해 올해를 ‘하이자산운용 제2의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
사공경렬 하이자산운용 대표는 지난달 30일 임시이사회와 임시주주총회에서 하이자산운용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임기는 올해 1일부터 2년간이다. 그는 취임사에서 "지난 2016년 DGB금융그룹에 편입돼 2020년 종합자산운용사 인가로 성장기반을 확보했다"라며 "이제는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시기"라 밝혔다.
사공경렬 하이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진=하이자산운용]
도약을 위한 구체적 사항은 △상품경쟁력 제고 △운용경쟁력 제고 △대체투자펀드 영업기반 확대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 △One Firm·One DGB 문화 정착 등이다.
사 대표는 DGB금융지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추천됐다. 89년 대한투자신탁 입사를 시작으로 33년 이상 자산운용업계에서 영업·운용·관리·리스크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하이자산운용은 서울 영등포구 교보증권빌딩에 있다. 지난 2000년 델타투자자문으로 설립됐고 2016년 DGB금융그룹에 편입됐으며 2021년 하이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