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기자
'Y100'은 오뚜기가 '노랑여행'을 주제로 오픈한 팝업스토어다. LG유플러스의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의 일부로 처음부터 끝까지 노란색 일색이다. 간판에서 시작해 공간 내부의 머그컵, 티셔츠 같은 굿즈까지 온통 노란색이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SNS 후기가 주렁주렁 달려 있을 정도로 화제를 모으는 데 성공했다. 주변을 지나는 행인들도 한번쯤 눈길을 돌린다.
"파도를 피하는 유일한 방법은, 파도에 맞서는 것뿐이다."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이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 에세이 책에서 전하는 메시지...
팔도(대표이사 권성균)가 프로게이머 ‘페이커(이상혁)’와 손잡고 파격적인 TV 광고를 선보인다. 왕뚜껑 출시 35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이...
데이블(대표이사 이채현)이 앱 Demand Side Platform(DSP) 신사업을 본격화하며 새로운 성장 궤도에 올랐다.데이블은 DSP 솔루션 ‘웨어즈에이아이&r...
hy(대표이사 변경구)가 NGO와 협업해 자사 제품 판매 금액 일부를 국내외 아동 지원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hy는 지난 13일 서울 ...
KT&G복지재단(이사장 민영진)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환경 보존에 앞장서고 있다. 13년째 북한산 일대 생태 복원 활동을 이어가며 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