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기자
두나무(대표이사 이석우)가 운영하는 증권플러스는 “주식투자에 필요한 단 하나의 앱”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다. 증권플러스는 지난 2014년에 출시돼 올해로 9년차를 맞았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있던 케이큐브벤처스의 투자를 받아 ‘카카오증권’, ‘카카오스탁’ 등의 이름을 가졌으나 다시 증권플러스로 돌아왔다.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 김흥석)가 자사의 헬스케어로봇 기능을 알리기 위해 진행한 전신 스트레칭 체험 클래스가 소비자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
청호나이스(대표이사 지기원)가 신세계그룹(회장 정용진) 계열사 G마켓과 협업해 이커머스 시장을 공략한다.청호나이스는 23일 서울 역삼동 G마켓 본사...
경동나비엔(대표이사 김종욱)이 자사의 온조 조절 기술을 활용한 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경동나비엔은 지난 22일부터...
남양유업(대표이사 김승언)이 천안시 내에 종이팩 재활용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음료용 종이팩 회수율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자원 순환 체계를 강화...
삼양사(대표이사 최낙현)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 국제식품소재 박람회(IFIA∙HFE Japan) 2025’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