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기자
두나무(대표이사 이석우)가 운영하는 증권플러스는 “주식투자에 필요한 단 하나의 앱”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다. 증권플러스는 지난 2014년에 출시돼 올해로 9년차를 맞았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있던 케이큐브벤처스의 투자를 받아 ‘카카오증권’, ‘카카오스탁’ 등의 이름을 가졌으나 다시 증권플러스로 돌아왔다.
LX하우시스(대표이사 한명호)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5 더 인터내셔널 서페이스 이벤트(TISE 2025)&...
대한항공이 지난 27일부터 에어버스의 최첨단 중대형 항공기 A350-900 1·2호기를 일본 오사카·후쿠오카 노선에 투입한다.A350-900 1호기(HL8...
씨엔티테크(대표이사 전화성)가 동국대와 함께 '스타트업 CEO 및 투자심사역 과정 with CNTTECH' 10기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스타트업 생태계...
미디어젠이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 다앤뉴와 손잡고 도서관 기반의 AI 교육 혁신에 나선다. 전국 도서관에 AI 영어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KT&G(사장 방경만)가 ‘릴 에이블’ 전용스틱 4종을 면세점에 추가 출시해 소비자 선택 폭을 확대한다.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의 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