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대표이사 이영구)의 초콜릿 브랜드 ‘가나’가 서울 L7 홍대 루프탑 바 플로팅에서 ‘Jazz Night’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제과는 프리미엄 라인인 ‘가나 앙상블’을 선보이며 주요 소비층인 2~30대 사로잡기에 나선다.
‘Jazz Night’ 이벤트는 오는 19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서울 L7 홍보 루프탑 바 플로팅에서 진행된다. L7 홍대 객실 1박, 가나 디저트 5종, 이벤트 이용권 등으로 구성된 ‘L7 홍대 X 가나 Jazz Night’ 패키지 구매 고객과 ‘가나 앙상블’ 구매 인증 이벤트 당첨자를 대상으로 열린다. 감각적인 재즈 공연과 가나 초콜릿 및 디저트 등 다양한 음식들이 제공된다. ‘가나’ 포토관과 헤리티지 존, 룰렛 이벤트 등 참여형 콘텐츠도 구성된다.
초콜릿에 디저트 콘셉트를 적용한 프리미엄 쉘 초콜릿 ‘가나 앙상블’은 롯데제과 대표 브랜드인 ‘가나’의 프리미엄화를 이끌고 있다. 롯데제과는 지난 4~5월 가나 초콜릿을 활용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