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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박수민 기자]

갤러리아백화점(대표이사 김은수)이 국내 처음으로 프랑스 명품 브랜드 벨루티의 카테고리 확장 제품을 선보인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내달 2일까지 ‘벨루티’의 라이프스타일 팝업스토어 ‘아트 오브 크래프트맨쉽 (ART OF CRAFTSMANSHIP)’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갤러리아명품관 벨루티 라이프스타일 팝업스토어 전경. [사진=갤러리아백화점]

이번 팝업에서는 의자, 소파, 테이블 등 가구에서부터 홈&오피스 등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팝업에서 선보이는 가구 제품들은 소재, 색상 등 취향에 따라 맞춤 주문이 가능하며 이니셜, 타투 등을 추가해 나만의 리빙 제품을 가질 수 있다. 모든 제품은 주문시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현지 장인들이 직접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평균 7~8개월 소요될 예정이다. 


aprilis20@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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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11 09: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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