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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박수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 김상태)가 '신한디지털포럼'의 일환으로 3000개 법인의 최고경영자와 최고재무자가 참여하는 언택트 강연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신한디지털포럼’ 11회차 강연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11회차 강연은 4월 28일 오후 4시,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저지경영대학원장 마우로 기옌 교수가 ‘2030 새로운 부와 힘의 기회’를 주제로 진행한다. 


마우로기옌 교수 강연 포스터. [사진=신한금융투자]

마우로 기옌교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각 기업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자원이 부족하고 반도체 등 기술 중심의 수출 국가가 앞으로 어떤 전략을 추구해야 하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신한디지털포럼’은 9월까지 매월 2회씩 강연을 진행하며, 사전에 회원 등록한 3000여 법인의 CEO와 CFO가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본인 인증 후 수강 가능하다. 추가로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고객은 신한금융투자 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12회차 강연은 5월 12일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김상훈 투자전략부장, 이정빈 수석연구원이 ‘뉴패러다임, ESG’라는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aprilis20@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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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4-27 11: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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