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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지윤 기자]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권희백)이 국내외 대표 종목을 선별해 투자하는 '한화 TOP TIER 랩' 시리즈 판매액이 100억 원을 돌파했다. 


‘한화 TOP TIER 랩’ 시리즈는 미국 금리인상 전망 및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전세계 금융시장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글로벌 위상이 확고한 1등 종목으로 구성해 호응을 받았다.


[이미지=한화투자증권]

'한화 TOP TIER 랩' 시리즈의 운용 특징은 분할매수와 적극적인 비중 조절이다. 최대손실률을 바탕으로 가치분할매수를 통해 평균 매입단가를 낮추고, 저점 매수 및 고점 매도를 통해 주식비중을 조절한다.


‘한화 미국 금융 TOP TIER 랩'은 올해 금리인상을 예상, 작년 말에 출시했으며 미국 금융 업종 내 대표종목인 버크셔해서웨이, JP모건, 비자 3가지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한화 반도체 TOP TIER 랩'은 파운드리(생산전문), 메모리, 비메모리 등 반도체 각 영역별 점유율 1위 글로벌 대표종목인 TSMC, 삼성전자, 엔비디아 3가지 종목으로 구성해 투자한다. ‘한화 TOP TIER 랩’ 서비스의 최소 가입금액은 1천만 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영업점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jiyoun6024@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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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14 12: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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