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서치에 따르면 최근 20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명절, 기념일에 받고 싶은 선물 1위로 안마의자가 차지했다. 안마의자를 선택한 응답자는 50대(56.6%), 40대(53.7%), 60세 이상(52.7%)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효도 선물, 힐링 선물, 수험생 컨디션 관리용 안마의자를 라인업했다.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인 '더파라오'는 마사지 부위를 80단계로 세분화해 총 47가지 마사지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더팬텀'은 스테디셀러 팬텀의 3세대 버전으로 헬스 케어 마사지 4종과 자동 모드 20종 포함 39가지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미고'는 콤팩트·담백함을 선보이는 가구형 안마의자이다. 4개의 마사지 볼이 사용자의 어깨와 목, 등, 허리, 엉덩이를 따라 상하 이동하며 마사지하고, 허리와 골반을 집중 자극하는 에어백 마사지를 제공한다. 2단계 리클라이닝 모드 포함, 네 가지 자동 모드를 적용했다.
'셀레네Ⅱ'는 수면 마사지를 비롯해 요가모드 프로그램이 어깨부터 척추를 중심으로 마사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섯 가지 신규 브레인모드를 추가해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엘리자베스 플러스'는 종아리 안마부 후면 롤러와 에어파우치로 하체 안마에 특화된 기존 엘리자베스 모델의 장점을 강화한 제품이다. 주무름, 지압, 두드림 등 마사지 방식에 따라 마사지 볼 각도가 달라지는 4D 마사지 모듈로 업그레이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