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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민준홍 기자]

GC녹십자셀(대표이사 이득주)은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236억원, 14억원, 55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전년비 각 37%, 92%, 592% 증가했다.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 124억원, 10억원,15억원을 기록했다.


자회사 일본 'GC림포텍', 미국 '노사셀'의 실적을 반영한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240억원, 영업이익 4억원, 당기순이익 45억원을 기록했다.  


GC녹십자셀 CI. [사진=GC녹십자셀]

코로나19에도 올해 2분기 '이뮨셀엘씨주'의 분기 매출액을 경신했다. 


위탁개발생산(CDMO) 부문의 성장세가 이어졌다. 지난 7월 미국 임상시험용 의약품 CDMO가 890만 달러로 계약했으며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사용으로 매월 14만 달러의 부대사용수익이 발생돼 이익 확대가 기대된다. 


이득주 GC녹십자셀 대표는 "이뮨셀엘씨주의 판매량 증가는 고정비를 극복할 규모의 경제를 이뤄 이익률이 개선되고 있다"라며 "미국 '노바셀'의 CAR-T 치료제(췌장암      치료제) 임상 실험 계획 승인(IND)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junhong29@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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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8-13 15: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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