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자본시장 미디어' 더밸류뉴스가 26일 창간 7주년을 맞이합니다.

더밸류뉴스는 2014년 8월 자본시장에서 벌어지는 지분이동, 주식투자, IPO(기업공개), 주주행동주의 등의 실상과 현안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보도해 정보 비대칭을 해소한다는 취지로 독자에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창간 7주년을 맞은 더밸류뉴스가 생산하는 콘텐츠는 깊이와 차별화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게임, 해운, 지주사 등 산업(업종)별 30대 기업의 실적, 수익성 등을 순위로 매겨 표와 그래프와 함께 심층 분석하는 '실적랭킹' 시리즈는 재무 데이터 마이닝 기술을 구현한 킬러 콘텐츠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국내 주요 기업, 기관 CEO의 성과와 도전을 일러스트와 함께 심층 분석하는 'CEO탐구' 시리즈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더밸류뉴스는 네이버, 다음(카카오), 구글 등의 4대 포털과 증권사 HTS에 기사를 송출하면서 영향력 있는 미디어로 자리 잡았습니다. 텔레그램, 유튜브 등의 SNS에도 강점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더밸류뉴스는 제2도약을 위해 3대 혁신에 나섭니다. 또, 다양하고 풍성한 창간 특집을 진행합니다. 

▷독자권익위 신설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독자권익위원회를 구성해 더밸류뉴스 기사를 독자 눈높이에서 평가하고 업그레이드하겠습니다. 위원들은 정기 회의를 갖고 독자권익과 알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의견을 공유하게 됩니다. 

▷'실적 랭킹' 업종 확대  

실적 랭킹이 다루는 업종을 기존의 게임, 해운, 지주사에서 한걸음 나아가 제약∙바이오, 자동차, 증권, 건설, 화장품, 은행∙금융, 반도체, 유통, 철강∙금속, 보험, 식음료, 보험, 항공∙해운∙물류 등으로 확대합니다. 이를 통해 한국 주요 산업(업종)의 키플레이어들의 실적과 수익성을 종합 비교 분석할 수 있게 됩니다.  

▷'CEO탐구' 후보추천제 실시

'CEO탐구'에 나올 기업, 기관 CEO 후보를 독자권익위원회와 독자들로부터 미리 추천받는 후보 추천제를 실시합니다. 이를 통해 'CEO탐구' 시리즈의 등장 인물을 더욱 풍성하게 진행하겠습니다.  

더 나은 콘텐츠를 선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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