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금호석유화학은 건자재 브랜드 ‘휴그린(Hugreen)’의 올해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 ‘가장 오늘의 창’편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소통하는 창’을 주제로 광고했던 휴그린은 이번 TV 광고에서는 가장 앞서가는 창으로서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마음껏 창을 열지 못하는 시대에 맞는 창, 즉 ‘가장 오늘의 창’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금호석유화학은 창을 닫은 상태에서도 맑은 공기를 자동으로 유입시켜주는 자동환기창, 은폐된 레일 구조로 만들어진 히든 레일 창, 더 넓은 시야를 확보할 있는 와이드 뷰 창 등 휴그린 제품을 출시했다. 회사는 배우 신민아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의 친밀감향상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