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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진구 기자 ]

[버핏연구소 김진구 연구원] 펩타이드 합성과 관련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애니젠(196300)이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7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애니젠은 전일대비 14.47% 오른 3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 때 3만28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날에도 애니젠은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최근 주가가 이상급등을 보이고 있다. 이달 들어서만 주가가 73.90% 급등했다.

애니젠의 주가 급등은 펩사이드 합성에 관련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펩타이드는 케미칼과 단백질의 중간적인 성격을 띄기 때문에 단백질의 생체 친화성과 케미칼의 공정 편의성을 갖는다.

.현재 펩타이드 의약품 시장 규모는 연평균 9.2% 성장해, 2015년 약 200억달러(22조3540억원)에서 오는 2018년 263억달러(29조3955억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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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07 0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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