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디저트 프랜차이즈 ‘과일에 반하다 프루타’가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PPL 비용을 본사가 전액 부담하며 가맹점 마케팅 지원 확대에 나선다.
프루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자사 수박주스 ‘땡모반’을 노출한다. [이미지=프루타]
㈜홀릭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프루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자사 수박주스 ‘땡모반’을 노출한다고 18일 밝혔다. 방송은 지난 16일과 오는 23일 두 차례 진행된다.
이번 PPL 비용은 가맹점의 별도 분담 없이 본사가 전액 부담한다. 개별 점포가 진행하기 어려운 지상파 방송 광고를 본사 차원에서 집행해 가맹점주의 마케팅 비용 부담을 줄이고 브랜드 노출 효과를 전체 매장이 공유하도록 한다는 취지다.
프루타는 방송 이후 디지털 광고와 온라인 콘텐츠를 연계한 후속 마케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방송을 통해 유입된 소비자 관심이 매장 방문과 배달·포장 주문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제작, 광고 운영을 본사가 담당한다.
가맹점 운영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프루타는 매장 운영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과일 공급을 위한 물류 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가맹점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프루타 관계자는 “방송과 온라인 채널을 연계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가맹점이 매장 운영과 상품 관리, 고객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