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우리금융 소식...우리투자증권·우리자산운용

- 우리투자증권, 지구촌학교 벽화봉사 실시

- 우리자산운용, 우리미국단기채공모주 펀드 스페이스X IPO 물량 배정

  • 기사등록 2026-06-15 16:43:58
기사수정
[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우리금융 계열사가 사회공헌 활동과 글로벌 공모주 투자 성과를 전했다. 우리투자증권은 다문화 및 이주배경 청소년 교육기관 지구촌학교에서 벽화봉사와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우리자산운용은 우리미국단기채공모주 펀드가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에 참여해 신주 물량을 배정받았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 지구촌학교 벽화봉사 실시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이 지난 13일 서울 구로구 소재 다문화 및 이주배경 청소년 교육기관 ‘지구촌학교’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과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우리금융 소식...우리투자증권·우리자산운용우리투자증권 임직원들이 13일 청소년 교육기관 '지구촌학교'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투자증권]지구촌학교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한국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정식 인가 대안학교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지구촌학교 벽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해 급식실과 휴게공간 벽면을 단장했다. 올해는 층별 복도에 그림과 메시지를 채우고 게시판을 설치해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 지구촌학교 학생 6명에게 총 300만원의 장학금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사내 봉사단 ‘이로우리’와 주니어 혁신조직 ‘우리투자리더스’를 비롯해 임직원과 가족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임직원 자녀들은 키링을 제작해 학생들에게 선물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로우리 직원은 “작년에 다시 오겠다고 약속했던 지구촌학교를 올해 다시 찾아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일회성 봉사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함께 성장하는 금융회사의 역할을 실천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우리투자증권은 금융 취약계층 청년의 금융 자립을 돕는 ‘위드 우리 웰스 프로젝트(With 우리 Wealth 프로젝트)’, 중증 시각장애인 안마사를 고용하는 ‘우리쉼 시각장애인 헬스키퍼’ 등 ESG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자산운용, 우리미국단기채공모주 펀드 스페이스X IPO 물량 배정


우리자산운용(대표이사 최승재)이 우리미국단기채공모주증권자투자신탁 펀드가 우주 및 인공지능(AI) 기업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에 참여해 신주 물량을 배정받았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우리금융 소식...우리투자증권·우리자산운용우리자산운용 CI. [이미지=우리자산운용]

우리미국단기채공모주 펀드는 글로벌 자산운용사 누버거버먼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운용된다. 누버거버먼이 글로벌 IPO 주관사로부터 직접 배정받는 기관투자자 물량을 펀드에 편입하는 구조다.


정지윤 우리자산운용 글로벌운용2팀장은 “올해 참여한 25건 이상의 해외 IPO에서 펀드 자산의 평균 0.60% 수준으로 신주를 배정받아왔다”며 “이번 스페이스X도 과거 트랙레코드와 비교해 의미 있는 수준으로 배정받았다”라고 말했다.


스페이스X는 상장 첫날 공모가 135달러보다 19.30% 오른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2조달러를 넘어섰다. 우리자산운용은 우주산업과 AI 인프라 확장 기대를 바탕으로 이번 IPO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우리미국단기채공모주 펀드는 단기채 중심의 이자 수익과 글로벌 IPO 참여를 통한 초과 수익을 함께 추구한다. 미국뿐 아니라 한국, 홍콩, 일본, 유럽 등 글로벌 공모주 시장에도 참여한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펀드 순자산은 4645억원이다. 연초 이후 유입액은 3406억원이다. 환노출형의 1년 수익률은 원화 기준 19.30%를 기록했다. 6개월 수익률은 7.00%, 3개월 수익률은 5.20%다. 환헤지형의 1년 수익률은 6.30%다.


이희재 우리자산운용 글로벌운용2실장은 “글로벌 IPO 시장은 우량 기업의 IPO 배정 물량이 부족한 만큼 글로벌 IPO 투자의 경쟁력은 우량 딜을 얼마나 선별적이고 안정적으로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우리미국단기채공모주 펀드는 이러한 시장 특성을 반영해 설계된 상품”이라고 말했다.


정지윤 팀장은 “해외 IPO에 참여하는 사실상 국내 유일한 펀드로, 미국 단기채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을 바탕으로 글로벌 대어급 IPO에서 초과 수익을 더하는 구조”라며 “앞으로도 국내 투자자들이 해당 펀드를 통해 미국 공모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경로가 될 수 있도록 운용하겠다”라고 밝혔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6-15 16:43:5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리그테이블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