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가 예능 콘텐츠를 활용해 임직원들의 생생한 근무 현장과 유연한 조직문화를 대중에 친근하게 소개했다. KB라이프가 고도화된 컨택센터 인프라에 첨단 AI 기술과 상담사들의 깊은 공감 역량을 결합해 상담 경쟁력을 입증했다.
ABL생명이 임원진에 이어 실무를 이끄는 중간 관리자들까지 AI 교육 대상을 확대하며 전사적인 '인공지능 전환(AX)'과 업무 프로세스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신한라이프, ENA 신규 예능 「아이돌 파견근무」 참여…기업 조직문화 소개
신한라이프생명보험(대표이사 사장 천상영)은 10일 방송된 ENA 신규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 파견근무」의 첫 번째 참여 기업으로 나서 임직원들의 실제 업무 환경과 기업 문화를 대중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신한라이프가 ENA 신규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 파견근무」의 첫 번째 참여 기업으로 나섰다. [이미지=신한라이프]
이날 방송에는 인기 아이돌인 슈퍼주니어 은혁, 제국의아이들 동준, SF9 인성, 더보이즈 현재가 출연해 하루 동안 신한라이프의 신입 사원으로 파견 근무를 소화하며 생명보험사의 다채로운 업무를 직접 경험했다.
출연진은 기업 및 조직 소개를 시작으로 브랜드 영상 기획과 제작을 총괄하는 브랜드마케팅팀, 그리고 고객의 보험금 청구 접수 및 심사를 담당하는 보험금심사팀의 일상 업무에 동참했다. 이들은 실제 보험회사 프로세스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동시에, 외부자의 시선에서 고객 서비스 개선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실제 방송에서는 고객에게 신뢰받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신한라이프 임직원들의 진정성 있는 모습과 협업 중심의 열린 소통 문화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신한라이프는 이번 예능 프로그램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보험업에 대한 대중의 이해도를 높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친근하게 전달하며 임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대중적인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효과를 거두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예능 콘텐츠를 통해 보험회사의 역할과 신한라이프의 조직문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는 기회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소통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신한라이프의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KB라이프, ‘2026 KSQI 생명보험 부문 우수콜센터’ 선정…고객 중심 상담 품질 경쟁력 입증
KB라이프생명보험(대표이사 사장 정문철)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조사에서 생명보험부문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KB라이프타워에서 송광호 한국능률협회 이사(왼쪽)가 조성은 KB라이프 고객혁신본부장에게 인증서를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사진=KB라이프]
KSQI(Korean Service Quality Index)는 전문 모니터링단이 실제 고객의 관점에서 기업 콜센터의 응대 품질을 점검하고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국내 대표적인 서비스 품질 지표다. KB라이프는 이번 평가에서 △콜 수신여건 △맞이인사 △종료태도 부문에서 고르게 탁월한 성적을 거두며 고객 중심 상담 서비스의 경쟁력을 공인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해 매월 정기 상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상담사 맞춤형 코칭을 운영하는 등 품질 혁신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속해 온 결실이다.
KB라이프는 기존 고객센터별로 분산 운영되던 교육 커리큘럼을 하나로 통합해 서비스 품질과 상품 및 업무 프로세스를 고스란히 표준화했다. 더불어 교육 로드맵을 전면 재정비하며 상담사들의 전문성과 실질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KB라이프는 KB금융그룹의 미래컨택센터(FCC, Future Contact Center)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층 안정적인 상담 환경을 구현하고, 고객 문의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응대 체계를 마련하는 등 지속적으로 상담 전문성을 강화해 왔다. 아울러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고객 맞춤형 상담 스크립트를 도입해 고객 특성과 상담 이력에 기반한 정교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와 함께 상담 유형 분석을 통해 문의 빈도가 높은 상품 및 업무에 대한 집중 교육을 실시하며 고객 문의 응대 품질을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KSQI 우수 콜센터 선정은 고객 중심 경영 철학 아래 상담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고객센터 임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상담사의 전문성과 공감을 더해 진정성 있는 고객 감동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 ABL생명, 관리자 대상 ‘AI 리더십 프로그램’ 개최…비즈니스 성과 창출 강화
ABL생명보험(대표이사 곽희필)은 지난 1일과 8일 서울 여의도 본사 대강당에서 팀장·파트장 등 관리자 약 43명을 대상으로 ‘AI 리더십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ABL생명이 지난 1일과 8일 서울 여의도 본사 대강당에서 관리자 약 43명을 대상으로 ‘AI 리더십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사진=ABL생명]
앞서 ABL생명은 지난 5월 22일 전체 임원을 대상으로 일하는 방식 혁신을 주제로 한 ‘임원 AI 리더십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경영진에 이어 이번에는 실무를 총괄하는 관리자급까지 교육을 확대함으로써, 조직 전반에 AI 활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금융 및 보험 산업 환경 속에서 중간 관리자들의 AX 추진 역량을 고도화하고, AI를 접목한 혁신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AI 기업교육 전문회사인 'AI 그라운드'의 장병준 대표가 맡아 총 2회차에 걸쳐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주요 커리큘럼은 △2026년 AI 실무 활용 트렌드 △AI 에이전트 개념 및 활용 사례 △AI 시대의 일하는 방식과 요구되는 리더십 △업무 맞춤형 AI 에이전트 제작 방법 △과제 기반 조별 실습 등 이론과 실무가 결합한 밀도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ABL생명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경영진과 관리자들이 최신 AI 기술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AX 고도화를 기반으로 AI 중심의 비즈니스 성과 창출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을 주관한 권순민 ABL생명 가치문화팀장은 “이번 리더십 프로그램은 경영진 및 관리자들이 다양한 AI툴과 솔루션을 직접 활용해 보며 그 가능성과 효용성을 체감하고, 나아가 일하는 방식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변화관리 역량을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AX 업무 혁신이 보험산업 전반에서 본격화되는 만큼 임직원들이 AI 활용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