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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키움증권 소식…나스닥 전광판 캠페인·커뮤니티 150만명 돌파

- 키움증권, 뉴욕 나스닥 전광판에 한국 증시 띄웠다

- 키움증권, 커뮤니티 이용자 누적 150만명 돌파

  • 기사등록 2026-06-05 10: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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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키움증권이 미국 뉴욕에서 한국 증시 알리기에 나서는 한편, 자사 투자 커뮤니티 서비스도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나스닥 타워 전광판에 한국 증시를 알리는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고, 실시간 채팅형 커뮤니티 서비스 이용자는 출시 약 4개월 만에 15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키움증권, 뉴욕 나스닥 전광판에 한국 증시 띄웠다


키움증권(대표이사 엄주성)이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나스닥 타워 외벽 전광판에 “케이-팝(K-POP), 케이-푸드(K-FOOD), 케이-뷰티(K-BEAUTY), 나우(NOW), 케이-스톡(K-STOCK)”이라는 문구를 게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키움증권 소식…나스닥 전광판 캠페인·커뮤니티 150만명 돌파키움증권이 미국 뉴욕 나스닥 타워 외벽 전광판에 K-컬처 관련 문구를 게시했다. [사진=키움증권]

이번 캠페인은 최근 달라진 한국 증시의 위상을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K-컬처 흐름에 맞춰, 한국 자본시장 역시 글로벌 투자자들이 주목할 만한 시장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키움증권은 2005년부터 2025년 회계연도까지 21년 연속 국내 주식 거래대금 1위를 기록한 증권사로서, 한국 주식의 매력과 접근성을 해외 투자자들에게 직접 환기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뉴욕은 글로벌 자금과 금융 전문가가 집중되는 중심지인 만큼,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한국 증시에 대한 해외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최근 한국 자본시장이 제도 정비와 시장 투명성 강화에 나서고 있는 점도 이번 메시지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처럼 한국 주식 역시 글로벌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자산임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라며 “앞으로도 한국 금융의 저력을 알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키움증권, 커뮤니티 이용자 누적 150만명 돌파


키움증권은 자사 커뮤니티 서비스 이용자가 출시 약 4개월 만에 150만명을 돌파했다. 기준일은 6월 1일이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키움증권 소식…나스닥 전광판 캠페인·커뮤니티 150만명 돌파키움증권 자사커뮤니티 이용자가 150만명을 돌파했다. [이미지=키움증권]

키움증권에 따르면 해당 커뮤니티는 하루 평균 15만명, 월 80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서비스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실시간 채팅형 투자 커뮤니티다.


이 서비스는 주식 차트와 시장 상황을 보면서 다른 투자자들과 곧바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장중 이슈와 시장 반응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고, 거래 참여도가 높은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활발한 토론이 이어지고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애널리스트 참여도 특징이다. 애널리스트들은 자신이 발간한 리포트를 쉽게 요약해 토론방에 제공하고, 핵심 지표와 관련 뉴스 등 투자 정보도 함께 공유한다. 여기에 AI 기반 정보 기능도 더해졌다. 주요 뉴스와 공시를 AI가 빠르게 요약해 제공하고, 투자자들은 해당 이슈에 대해 긍정·부정 투표에 참여할 수 있어 시장 분위기와 투자 심리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키움증권은 건전한 투자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모더레이션 시스템과 전문 운영 인력을 결합한 이중 모니터링 체계도 운영하고 있다. 욕설, 광고, 불건전 투자 권유 등 이상 게시물을 실시간 탐지·관리하는 방식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커뮤니티는 단순한 정보 제공 공간을 넘어 투자자들이 시장을 함께 읽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기술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지속 고도화해 차별화된 투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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