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엔씨소프트, 넥슨이 신작 정보 공개와 여름맞이 이벤트를 연이어 진행하고 있다. 넷마블과 엔씨소프트는 각각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운영과 실제 플레이 영상 게재를 통해 출시 예정작의 세부 정보를 대중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의 재화와 아이템을 지급하는 사전 행사를 본격적으로 개시했다.
◆ 넷마블, 신작 '<몬길: STAR DIVE>' 팝업스토어 3일 오픈…체험존·굿즈 공개
넷마블이 자회사 넷마블몬스터가 개발한 액션 RPG '<몬길: STAR DIVE>'의 오프라인 행사를 스타필드 하남에서 진행한다. [사진=넷마블]
넷마블(대표이사 김병규)은 자회사 넷마블몬스터가 개발한 액션 RPG '<몬길: STAR DIVE>'의 오프라인 행사를 스타필드 하남에서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센트럴 아트리움 1층에 마련되며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총 닷새 동안 운영된다. 이는 스타필드 측과의 협업을 통해 해당 게임과 관련하여 최초로 기획된 대면 행사이다.
행사장을 방문한 사람들은 미니 게임과 투표 등 여러 가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보상으로 경품 교환용 재화를 얻을 수 있다. 현장에는 신규 아크릴 스탠드와 쿠션 등 다양한 공식 기획 상품을 판매하는 상점 공간이 함께 조성된다. 더불어 전용 휴대용 게임 기기를 비치하여 방문객이 직접 게임 내 전투 시스템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시연 구역을 운영한다.
'<몬길: STAR DIVE>'는 지난 2013년에 서비스됐던 '몬스터 길들이기'의 공식 후속 작품이다. 제작 도구로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하여 캐릭터 그래픽과 스토리 배경 연출의 시각적 품질을 높였다. 게임 내에서 이용자는 세 명의 캐릭터를 교체하며 실시간으로 전투를 진행하고, 몬스터를 포획하여 수집 및 합성하는 시스템을 플레이할 수 있다.
◆ 엔씨,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첫 플레이 영상 공개
엔씨가 디나미스 원에서 제작 중인 서브컬처 롤플레잉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실제 플레이 영상을 선보였다. [이미지=엔씨]
엔씨(대표이사 김택진 박병무)가 디나미스 원에서 제작 중인 서브컬처 롤플레잉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실제 플레이 영상을 선보였다. 이번에 게재된 영상에는 작품 내 전투 시스템과 주요 스토리 전개 방식이 최초로 포함됐다.
영상 공개와 더불어 공식 사이트에는 핵심 포스터와 세계관을 설명하는 추가 자료가 게재됐다. 작중 배경이 되는 '마법사' 및 '결투재판'에 대한 세부 설정과 짧은 만화 형태의 부가 콘텐츠도 새롭게 등록됐다.
해당 게임은 행정과 마법을 중심 소재로 다루고 있으며, 앞서 지난달 기본 배경과 인물 정보를 일부 안내한 바 있다.
◆ 넥슨, '프라시아 전기' 여름 전야제 시작…보드게임·룰렛 운영
넥슨이 MMORPG '프라시아 전기'에서 다가오는 여름 감사제를 앞두고 사전 이벤트를 개시했다. [이미지=넥슨]
넥슨(대표이사 강대현 김정욱)이 MMORPG '프라시아 전기'에서 다가오는 여름 감사제를 앞두고 사전 이벤트를 개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까지 접속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과거 연성 기록을 바탕으로 지급되는 특수 쿠폰 3종을 제공한다.
다음 달 1일까지는 웹페이지 연동형 보드게임 콘텐츠인 '프전마블: 리네아 항해기'가 운영된다. 이용자는 게임 내 재화인 골드를 소모해 매일 10개의 주사위를 획득하고, 이를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용하여 도달한 칸에 할당된 아이템을 수령할 수 있다. 보드판의 출발점을 통과할 때마다 대량의 골드 상자가 주어지며, 누적 완주 횟수에 비례해 전설 등급의 증표 상자 등을 추가로 얻는다.
아울러 게임 플레이 업적과 연동되는 룰렛 참여 행사도 함께 실시된다. 게임 내에서 지정된 몬스터를 처치하거나 아이템을 공헌하는 등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룰렛용 코인이 지급되며, 이를 사용해 무작위 보상을 획득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