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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승범 기자 ]

[버핏연구소=김승범 기자] 15일 오전 11시 10분 현재 전기제품 기업 가운데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종목은 신화콘텍(187270)(6.29배)이다. 이어 피에스텍(002230)(9.83배), 파워넷(037030)(11.85배), 파워로직스(047310)(15.25배)가 뒤를 이었다. 

 

전기제품 PER

 

신화콘텍은 2002년 10월에 설립되었으며 전자부품 제조 및 판매업을 주 사업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은 전자제품, 휴대폰, TV, HDD에 적용되는 커넥터다.

2016년 신시장 개척을 위하여 중국 및 베트남 법인의 활성화를 통한 현지법인의 매출 증대, 국내 매출처 다변화를 위한 국내 거래처의 신규 영업, 자동차 분야 시장 교두보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ksb@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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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15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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