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증권이 대학생 대상 글로벌 자산배분 투자대회와 오프라인 투자 세미나를 통해 투자 저변 확대에 나섰다. DB증권은 ‘2026 제12회 DB GAPS 투자대회’를 개최하고, 분당지점과 잠실금융센터에서는 각각 투자 세미나를 연다.
◆ DB증권, ‘2026 제12회 DB GAPS 투자대회’ 개최
DB증권(대표 곽봉석)이 DB김준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DB증권이 주관하는 ‘2026 제12회 DB GAPS 투자대회’를 개최한다.
DB증권이 2026 제12회 DB GAPS 투자대회를 개최한다. [이미지=DB증권]
DB GAPS 투자대회는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중심으로 한 대학생 실전 투자대회다. DB증권은 이번 12회 대회에 국내외 141개 대학 933개 팀, 총 2799명이 참가해 전년보다 참가 규모가 11% 늘었다고 설명했다.
대회는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국내외 주요 자산을 활용해 직접 포트폴리오를 설계하고 운용하게 된다. 모든 참가자는 DB증권이 무상 제공하는 모의투자 시스템을 활용해 실전처럼 자산을 운용한다.
평가는 단순 수익률에 그치지 않는다. PT 발표와 토론 대회를 통해 투자 전략의 논리와 독창성, 위험 관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대회 종료 후에는 우수 팀 시상과 함께 수익률 상위 30개 팀에 장학금이 지급된다. 상위 2개 팀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탐방 기회도 제공된다. 이 밖에 우수 팀에는 DB증권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우대와 DB김준기문화재단 석·박사 장학금 지원 자격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DB증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실제 투자 환경을 경험하며 실력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라며 “금융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자신만의 전략을 시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DB증권 분당지점·잠실금융센터, 투자 세미나 개최
DB증권은 오는 21일 분당지점과 25일 잠실금융센터에서 각각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DB증권 CI. [이미지=DB증권]
분당지점은 21일 오후 4시 지점에서 루트엔글로벌자산운용 유상훈 부장을 초빙해 ‘변화하는 세계질서,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에 대한 투자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최진원 분당지점장은 “지난 3월과 4월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며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세미나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금융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잠실금융센터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체슬리투자자문 박세익 대표를 초청해 ‘2026년도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DB증권은 체슬리투자자문 투자설명회를 올해로 5년째 이어오고 있다. 5월과 11월 연 2차례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DB증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고객에게 유익한 정보와 실질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투자 세미나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