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계열이 어버이날을 맞아 고령층 대상 금융상품과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 활동을 함께 내놨다. 신한투자증권은 만 65세 이상 비대면 신규 고객을 위한 전용 특판 RP를 출시했고, 신한자산운용은 마포구 용강노인복지관과 함께 어르신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신한투자증권, 시니어 전용 비대면 특판 RP 출시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이 어버이날을 맞아 만 65세 이상 고령 고객을 대상으로 세전 연 3.40% 수익률을 제공하는 ‘비대면 시니어 전용 특판RP’를 오는 5월 29일까지 판매한다.
신한투자증권이 비대면 시니어 전용 특판RP를 판매한다. [이미지=신한투자증권]
이번 특판 RP는 디지털 금융 이용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의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증권업계 내 고령자 전용 금융상품이 많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어버이날에 맞춰 선보였으며, 금융 취약계층 접근성을 높이는 포용금융 의미도 담았다.
가입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만 65세 이상 개인 고객이다. 1인당 최대 가입 한도는 1000만원이며, 총 판매 한도는 50억원이다.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이벤트 기간 중 1회만 가입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상품이 단순한 금리 이벤트를 넘어 비대면 금융 환경에서 소외되기 쉬운 시니어 고객층을 겨냥한 맞춤형 상품이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 신한자산운용,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어버이날 나눔 봉사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이석원)이 어버이날을 맞아 마포구 용강노인복지관과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 ‘사랑해 효 함께해 효’를 진행했다.
신한자산운용 임직원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마포구 용강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식사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신한자산운용]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 실천을 통해 상생과 배려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어르신 200명이 함께했으며, 신한자산운용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용강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식사 지원 봉사를 진행하고,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이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효 선물꾸러미 150상자를 전달했다.
신한자산운용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매월 샛강생태공원 플로깅과 오뚜기직업재활센터, 용강노인복지관 배식 봉사 등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석원 신한자산운용 대표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과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회사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