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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제25기 정기주총 개최 '이사회 강화·사업 확장 병행'...최대 실적 기반 체질 개선

- 지난해 매출액 4251억...전년比 12.3% ↑

  • 기사등록 2026-03-31 15: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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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권소윤 기자]

휴젤(대표 장두현)이 정기주주총회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반으로 이사회 전문성 강화와 신규 사업 진출 방안을 구체화했다.


휴젤, 제25기 정기주총 개최 \ 이사회 강화·사업 확장 병행\ ...최대 실적 기반 체질 개선휴젤이 31일 강원도 춘천 세종호텔에서 '제2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사진=휴젤]

휴젤은 본사가 위치한 강원도 춘천 세종호텔에서 ‘제2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주주총회에서는 △2025년 재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정관 개정 등 총 6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휴젤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4251억원, 영업이익 2009억원, 순이익 1470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사회 전문성 강화를 위해 글로벌 CEO 캐리 스트롬(Carrie Strom)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캐리 스트롬 이사는 글로벌 엘러간 에스테틱스 대표를 역임한 산업 전문가다. 이번 이사회 합류를 통해 글로벌 사업을 보다 정교화하고 기업 가치를 제고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 영역 확대도 본격화했다. ‘인체조직 유통분배업 및 수입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는 정관 변경을 완료하고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한 법적 기반을 다졌다.

아울러 개정 상법을 반영해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전자 주주총회 도입 △사외이사 명칭의 ‘독립이사’ 변경 등 관련 조항을 정비하며 지배구조 투명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1인을 신규 선임했다.


vivien9667@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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