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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롯데웰푸드·오리온, 고물가 우려 대비 다음달 1일부터 제품 출고가 인하

  • 기사등록 2026-03-20 14: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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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중동 전쟁으로 인해 고물가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자 국내 식품업계가 자사 제품 가격 인하에 나섰다. 모든 변경 사항은 다음달 1일부터 적용된다.


빙그레·롯데웰푸드·오리온, 고물가 우려 대비 다음달 1일부터 제품 출고가 인하식품 3사 제품 출고가 인하. [자료=더밸류뉴스]

먼저 빙그레는 링키바(7%), 구슬폴라포 키위&파인애플(8%), 왕실쿠키샌드 피넛버터(10%), 밀키프룻 2종(10%), 로우슈거데이 2종(6%), 냠(8%)의 가격을 인하한다. 해당 제품의 출고가는 평균 8.2% 인하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제과, 빙과, 양산빵 등 9개 품목의 제품 가격을 최대 20%, 평균 4.7% 인하한다. 대상은 ‘엄마손파이’ 2종(2.9%), ‘청포도 캔디’와 ‘복숭아 캔디’ 등 3종(4%), ‘기린 왕만쥬’(6.7%), ‘기린 한입 꿀호떡’(5.3%), 찰떡우유빙수설(6.7%), 소다맛 140ml 펜슬’(20%)이다. 앞서 지난 12일 B2B(기업 간 거래) 콩기름 18L 식용유 제품 가격을 3% 인하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오리온은 배배, 바이오캔디, 오리온웨하스 3개 제품 가격을 평균 5.5% 인하한다. 배배 6.7%, 바이오캔디 5%, 오리온웨하스 4.8% 인하한다.


ls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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