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으로 인해 고물가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자 국내 식품업계가 자사 제품 가격 인하에 나섰다. 모든 변경 사항은 다음달 1일부터 적용된다.
식품 3사 제품 출고가 인하. [자료=더밸류뉴스]
먼저 빙그레는 링키바(7%), 구슬폴라포 키위&파인애플(8%), 왕실쿠키샌드 피넛버터(10%), 밀키프룻 2종(10%), 로우슈거데이 2종(6%), 냠(8%)의 가격을 인하한다. 해당 제품의 출고가는 평균 8.2% 인하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제과, 빙과, 양산빵 등 9개 품목의 제품 가격을 최대 20%, 평균 4.7% 인하한다. 대상은 ‘엄마손파이’ 2종(2.9%), ‘청포도 캔디’와 ‘복숭아 캔디’ 등 3종(4%), ‘기린 왕만쥬’(6.7%), ‘기린 한입 꿀호떡’(5.3%), 찰떡우유빙수설(6.7%), 소다맛 140ml 펜슬’(20%)이다. 앞서 지난 12일 B2B(기업 간 거래) 콩기름 18L 식용유 제품 가격을 3% 인하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오리온은 배배, 바이오캔디, 오리온웨하스 3개 제품 가격을 평균 5.5% 인하한다. 배배 6.7%, 바이오캔디 5%, 오리온웨하스 4.8% 인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