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이 HD현대삼호를 방문해 선박 건조 현장을 시찰하고 철저한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최민철(가운데) 전남소방본부장이 지난 16일 HD현대삼호 안벽에서 건조중인 LNG운반선에 승선해 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HD현대삼호]
HD현대삼호는 지난 16일 최 본부장이 전남 영암 본사를 찾아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최 본부장은 야드 투어를 통해 작업 현장을 살펴본 뒤, 안벽에서 건조 중인 LNG 운반선에 직접 승선해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시찰을 마친 최 본부장은 “HD현대삼호의 안전 관리 시스템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니 신뢰가 간다”며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김재을 사장은 “전남소방본부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작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무재해 작업장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