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대표이사 조영탁)이 리더십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솔루션을 통해 기업 리더의 행동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휴넷이 ‘터닝포인트 큐브’를 출시했다. [사진=휴넷]
휴넷은 ‘터닝포인트 큐브’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터닝포인트 큐브는 리더십을 역량, 스타일, 위험행동 세 가지 영역에서 종합적으로 진단해 입체적인 분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기존 리더십 진단 프로그램들이 개인의 성향이나 유형 등 특정 측면을 중심으로 분석했던 것을 개선한 것이다.
본인을 비롯해 상사, 동료, 후배 등이 참여하는 360도 다면평가 방식으로 진행돼 리더 스스로 인식하는 모습과 조직 구성원이 체감하는 리더십 간의 차이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위험행동’ 영역에서 조직 성과와 협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리더 행동을 분석한다. ‘변화 회피형 리더’, ‘관계 단절형 리더’, ‘성과 독점형 리더’, ‘통제 과잉형 리더’ 등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더십 리스크를 진단하고 이에 따른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진단 결과는 AI 기반 맞춤형 리포트로 제공된다. 조직 환경과 업무 특성, 구성원 상황 등을 고려해 리더에게 필요한 리더십 방향과 개선 과제를 제시하며 실제 행동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휴넷의 리더십 교육 및 개발 프로그램과 연계가 가능해 기업이 리더십 개발 방향을 설정하는 출발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
휴넷은 터닝포인트 큐브 출시를 기념해 오는 18일 라이브 세미나 ‘월간 휴넷’을 통해 리더십 진단의 필요성과 실제 활용 방안을 소개한다. 휴넷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