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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2026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참가 스타트업 모집

  • 기사등록 2026-03-10 13: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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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함께 ‘2026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 모집에 들어갔다.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2026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참가 스타트업 모집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가 중소벤처기업부 및 창업진흥원과 함께 ‘2026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이미지=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유망 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업과 협력해 기술을 검증하고 사업 확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단순한 교육이나 컨설팅을 넘어 글로벌 기업의 기술 인프라, 멘토링, 실증(PoC),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구조라는 점이 특징이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엔비디아(NVIDIA), 오픈AI(OpenAI), 인텔(Intel), HP, 로레알(L’Oréal) 등 5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혁신 분야 스타트업으로, 생성형 AI, 온디바이스 AI, 데이터 사이언스, 연구혁신(R&I), 디지털 분야 기업들이 주요 선발 대상이다.


선발 규모는 총 78개사 안팎이다. 세부적으로는 엔비디아의 ‘엔업’이 50개사로 가장 많고, 오픈AI ‘열림’과 인텔 ‘인지니어스’는 각각 10개사, HP ‘Garage 2.0’은 5개사, 로레알 ‘빅뱅’은 3개사를 뽑는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2억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글로벌 기업의 기술 자원 활용, 맞춤형 멘토링, 네트워킹, 투자 유치 지원 등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점검하고, 글로벌 협업 이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는 그동안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협업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에 나서왔다. 지난해에는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앤시스(Ansys) 등과 손잡고 AI 분야 스타트업의 기술 검증과 사업 연계를 지원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올해 프로그램이 기존보다 참여 기업 폭과 지원 체계를 넓힌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AI를 중심으로 협업 범위를 확대하고, 글로벌 기업과의 연결 구조도 한층 정교하게 설계했다는 것이다.


신청 대상은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며, 일부 분야는 10년 이내 기업까지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16일 오후 4시까지이며, 신청은 케이 스타트업(K-Startup) 창업지원포털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는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 협업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 성과 창출을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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