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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헬스케어, 와이즈메디 진천 제2공장 GMP 인증 획득…글로벌 영양수액제 사업 본격화

  • 기사등록 2026-02-24 14: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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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도하 기자]

오상헬스케어가 전략적 투자사인 와이즈메디의 진천 제2공장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인증을 기점으로 글로벌 영양수액제 사업에 속도를 낸다.


오상헬스케어, 와이즈메디 진천 제2공장 GMP 인증 획득…글로벌 영양수액제 사업 본격화와이즈메디의 진천 제2공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GMP 적합 인증을 획득했다. [이미지=오상헬스케어]

오상헬스케어(대표이사 강철훈 유병열)는 수액제 전문기업 와이즈메디의 진천 제2공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GMP 적합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영양수액제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제2공장은 무균 주사제 전용 생산 라인을 갖췄으며,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기준을 충족해 글로벌 수준의 제조 역량을 입증했다.


회사는 기존 체외진단(IVD) 사업을 통해 확보한 해외 인허가 및 유통 역량을 활용해 와이즈메디 영양수액제의 해외 판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주력 제품인 3-챔버백(3CB) 영양수액제의 생산능력(CAPA)을 늘리는 한편, 기존 제1공장의 품목 허가를 제2공장으로 이전해 제품군을 다각화하며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오상헬스케어는 와이즈메디에 총 212억원을 투자해 지분 22.57%를 보유한 전략적 투자자다. 와이즈메디가 계획 중인 2027년 코스닥 상장이 성공할 경우 중장기적인 투자 수혜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오상헬스케어 관계자는 "와이즈메디 제2공장의 GMP 인증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본격적인 사업 확장의 출발점"이라며 "보유한 글로벌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와이즈메디 영양수액제 및 유한양행 당큐락 제품의 해외 판매를 가속화하고 중장기적으로 헬스케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기업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sem5478@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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