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그래미 어워드 무대에서 독보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캣츠아이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 퍼포먼스에서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의 커스텀 피스를 착용하고 무대에 올랐다. 이번 협업은 판도라의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캣츠아이가 가진 개성과 브랜드의 지향점을 결합한 시도로 풀이된다.
판도라 글로벌 앰버서더 ‘캣츠아이’ 멤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판도라]
무대 위 캣츠아이 멤버들은 각자의 이미지에 맞춘 레이어링 스타일을 선보였다. 라라는 세련된 광채의 링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메간은 앵커 체인 네크리스로 강렬함을 더했다. 소피아와 윤채는 각각 하트 펜던트와 패들락 참을 활용해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다. 마농과 다니엘라 역시 체인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을 통해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판도라 측은 "글로벌 음악 축제인 그래미를 통해 판도라가 추구하는 '개별 스토리'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캣츠아이가 착용한 신규 컬렉션은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처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