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룩스(대표이사 정재준)가 450세대 규모의 창원 지역주택조합 프로젝트 수주로 주거 인프라 분야의 역량을 입증하며 관광·휴양 복합개발로의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
소룩스가 창원 지역주택조합을 대상으로 한 약 125억원 규모의 전기·조명 공사를 수주했다. [이미지=소룩스]
소룩스는 창원 지역주택조합을 대상으로 한 약 125억원 규모의 전기·조명 공사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450세대 규모로 진행되며, 소룩스는 전기 설비부터 세대 및 공용부 조명까지 전기·조명 인프라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해당 사업의 시행 및 관리는 신기산업이 담당한다. 소룩스는 그동안 쌓아온 공동주택 및 주상복합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주거 공간의 효율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조명 솔루션을 적용할 계획이다.
소룩스는 이번 수주를 중장기 성장 전략인 '관광·휴양 중심 복합개발 사업' 확장의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현재 가평, 청송,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관광·문화 기능이 결합된 프로젝트들을 단계적으로 검토 및 추진 중이다. 이는 경관조명, 미디어아트, 공간 연출 요소까지 포함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카이로스자산운용과의 전략적 협업으로 개발 구조, 자금 운용, 인프라 수행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향후 △전력 인입 및 배전 설비 △시설 및 외부 전기 인프라 △야간 안전 및 경관조명 △미디어아트 연계 조명 △인지조명·AI 기반 스마트 제어 기술 등을 결합할 계획이다.
소룩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안정적인 주거 인프라 수주 역량을 입증한 사례”라며 “카이로스자산운용과 함께 가평·청송·제주 등에서 검토 중인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중장기적으로 1000억원 이상 규모의 수주 파이프라인을 현실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