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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라이프케어, 121억 규모 '도시지역 교전훈련장비' 수주

  • 기사등록 2025-12-17 16: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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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정지훈 기자]

한컴그룹 계열사 한컴라이프케어(대표이사 김선영)가 방위사업청과 약 121억원 규모의 '도시지역 교전훈련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한컴라이프케어, 121억 규모 \ 도시지역 교전훈련장비\  수주한컴라이프케어는 방위사업청과 약 121억원 규모의 '도시지역 교전훈련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미지는 한컴라이프케어 CI. [이미지=한컴라이프케어]

이번에 공급하는 장비는 도심지 전투 환경에 특화된 과학화 훈련체계다. 실탄 없이도 실전과 유사한 상황을 구현할 수 있으며, 각종 발사기, 감지기, 전지 조립체 및 통합 훈련 제어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어 체계적인 전장 상황 통제가 가능하다. 또 K계열 소총, 박격포, 기관총 등 군의 주요 전투 장비와 호환되어 훈련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컴라이프케어는 KCTC 사업 등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도시지역 교전훈련장비 역시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입장이다. 


김선영 한컴라이프케어 대표는 “도심 작전은 미래전에 대비한 핵심 영역으로, 이번 수주는 군의 훈련 환경 고도화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최근 잇따른 수주 성과와 기술력 축적을 기반으로 국방 AI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해,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ahom0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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