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이 지난 3일 '소비자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2025 소비자보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금융감독기관이 강조하는 ‘금융소비자보호 중심 경영’ 기조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실질적인 보호 기능을 강화하려는 목적을 담고 있다.
DB손해보험은 지난 3일 소비자의 날을 기념해 ‘2025 소비자보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지난 3일 소비자의 날을 기념해 ‘2025 소비자보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에는 고객관련 최고 책임자(CCO)인 장영석 소비자보호본부장을 비롯해 고객서비스센터 직원, 부문별 소비자보호 담당 등 다양한 현장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기존의 ‘소비자정책본부’를 ‘소비자보호본부’로 조직을 개편한 후 처음 열린 행사였으며, DB손해보험이 최근 금융감독기관이 강조하는 ‘금융소비자보호 중심 경영’ 기조에 적극적으로 부응하려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DB손해보험은 조직 개편을 통해 실질적인 보호 기능을 강화하고 소비자 피해 예방 및 구제 활동을 전담하는 조직으로 역할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소비자보호 관련 성과와 개선점을 공유하고 금융감독기관의 최신 정책 흐름에 대비한 내년 전략 방향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임직원 대표들이 소비자보호 결의문을 낭독하는 시간에는 △소비자 권익 최우선 △투명한 정보 제공 △공정한 업무 처리 △신속한 불만 해결 등의 구체적인 행동지침을 포함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소비자보호본부 출범을 계기로 고객 권익보호를 위한 역할과 책임을 더욱 명확히 했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금융당국이 제시하는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고객 신뢰 확보와 금융소비자 권익 제고를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제도 개선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