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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서울시의사회, ‘제24회 한미참의료인상’ 시상...임선영 원장·한가족의료봉사회 선정

- 임선영 원장, 사회적 소수자 위한 진료봉사와 여성건강 교육 전개

- 한가족의료봉사회, 30년간 국내외 취약 계층 대상으로 무료 진료 활동

  • 기사등록 2025-12-03 17: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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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권소윤 기자]

한미약품(대표이사 박재현)이 서울특별시의사회와 ‘제24회 한미참의료인상’ 시상식을 열고 임선영 임선영산부인과의원 원장과 삼성서울병원 한가족의료봉사회를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했다.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장기적이고 헌신적인 봉사 활동을 이어온 개인·단체의 공로를 조명하며 의료인의 사회적 가치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미약품·서울시의사회, ‘제24회 한미참의료인상’ 시상...임선영 원장·한가족의료봉사회 선정박재현(오른쪽) 한미약품 대표가 지난 1일 개최된 제24회한미참의료인상 시상식에서 황규석(왼쪽) 서울시의사회장과 최연현(왼쪽 두번쨰) 삼성서울병원 교수, 임선영(왼쪽 세번째) 임선영산부인과의원 원장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미약품]한미약품은 지난 1일 서울시의사회와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 '제24회 한미참의료인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수상자로는 임선영 임선영산부인과의원 원장과 삼성서울병원 한가족의료봉사회가 선정됐다.


한미참의료인상은 지난 2002년 제정된 의료 봉사상으로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활동해온 의료인의 공적을 조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25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됐다.


임선영 원장은 지난 1986년 산부인과 전문의 취득 이후 여성노숙인 시설 영보자애원에서 정기 진료를 이어왔으며, 개원 후에는 성범죄 피해자 등 사회적 소수자를 위한 진료 봉사에 참여해 왔다. 또 청소년성문화센터 및 지역 검찰청 의료자문 활동 등을 통해 성교육 및 여성건강 교육을 지속해온 점이 평가됐다.


단체 부문 수상자인 한가족의료봉사회는 삼성서울병원 개원과 동시에 발족해 30년간 국내외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와 보건교육을 실시해 왔다. 국내 21개 시설 3만5000여 명, 해외 13개국 4만여 명에게 진료를 제공했으며, 해외 봉사 과정에서 발굴된 중증 환자를 국내로 이송해 수술·치료비를 지원하는 활동도 이어왔다. 지금까지 3000여 명의 의료진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했다.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환자 곁을 지켜주신 의료인 여러분의 헌신은 우리 사회를 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탱한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의료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의료인들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수상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vivien9667@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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